꿈꾸라 개편되고, 아니 사실 개편되기 전 피디님 바뀌었을 때부터
이상하다, 재미없다고 쓴소리 아끼지 않던 저였지만
막상 또 타블로가 이렇게 나오니까 가슴이 아프네요.ㅠ_ㅠ

개편 2주차였던 어제, 꿈꾸라 괜찮지 않던가요?

2부에 하는 아나바다 코너는 가장 걱정되던 코너인데
차라리 어제 방식이 낫긴 낫더라구요.
다만, 물물교환 성사됐을 때의 뻘쭘함은 좀 극복할 필요가 있을 거 같고.
실시간 물물교환 중계를 라디오에서 꼭 해야만 하는 당위성 같은게 있어야할 것 같네요;-_-;;ㅋㅋ
("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" 가 이번 개편 모토라니까....뭐..ㅋㅋ)


그리고 요즘 3,4부에 하는 주제토크.
어제는 4부에 조성모가 초대되는 바람에 3부에 30분만 하니까,
아무래도 집중도도 높은 것 같고 더 좋더라구요.
어제 주제가 "라디오"여서는 그랬는지
대본과 선곡이 깊이 연관 맺다보니까 (이건 재연작가가 선곡까지 하느라 무지 수고하고 있다는 뜻;;)
엉뚱한 선곡도 없었고,  좋았어요.
1, 2부는 피디님이 3, 4부는 재연작가 & 타블로가 선곡하는 걸로 절충한 것 같기도 하구요..ㅎㅎ
(그만큼 확연히 차이나는 10시대 선곡과 11시대 선곡;)


어쨌든!!
요즘 라갤 게시판이나 기타 게시판의 사람들 반응 보면 가슴 아플텐데도..ㅠ
피드백 계속 하시는 듯한 재연작가님....제가 많이 아낍니다...ㅠㅠ
계속 고치고 바꾸면서 모양새 잡아가면 더 나아지겠죠.

꿈꾸라...역시 포기하긴 이르다고 생각해요.


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어요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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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pois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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