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번달 동영상이긴 하지만,
지금 보니까 뒤에 5집 곡들이 들리네요.
몰두하는, 고민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네요.
나의 열정은 어느 만큼인가 이 사람들 보면 반성하게 됩니다.
Posted by pois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