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시 쉬는 중입니다~
생각해보면 어릴 때부터 가장 되고 싶었던 것은 "예술가" 였던 것 같아요.
하지만 감상하는 재주 외에는 없는 지라...
요새 음악이며 영화며, 그동안 중독될까봐 손안대던 미국 드라마며 맘껏 듣고 보고 있어요.
그럭저럭 추스리고 있는 중이에요.
위로와 격려의 댓글들...감사해요.
정말 감사했어요. ^^
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의 위로보다도 더 도움이 됐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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